더블: 달콤한 악몽(The Double, 2013)

사랑하는 그녀 앞에 또 다른 내가 나타났다!빛나는 밤, 찬란하게 재현되는 미드나잇 삼각 로맨스!숫기 없고 요령 없는 존재감 제로 사이먼(제시 아이젠버그).회사의 상사, 동료, 심지어 가족에게까지도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며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사이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꿈의 이상형 한나(미아 바시코브스카)를 만나지만 소심한 성격 […]

자본주의: 러브스토리(Capitalism: A Love Story, 2009)

미국은 자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모든 용감한 기업 개척자들은 자유를 외쳤고, 또한 일찍이 정부의 헌법제정자들은 이를 민주주의라는 형태의 포맷으로 취해왔다. 그리고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자본주의”라는 형식은 미국의 역사 길을 따라오게 되었고, 그것은 헌법이나 권리장전에서 항상 신성시 되어 왔다. 마이클 […]